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공기살인, 김상경, 이선빈, 윤경호 출연

2023년 06월 04일 by 선달이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공기살인, 김상경, 이선빈, 윤경호 출연 목차

<한동안 떠들썩했던가 습기살균제피해사건을 그린 영화공기살인>



감독:조용선
각본:조용선
원작:소설
출연진:김상경(정태훈역), 이선빈(한영주역), 윤경호(서우식역), 서영희(한길주역), 김하언(정민우역), 장혁진(조대표역), 김정태(한현종역), 송영규(정경한역), 이지훈(인호역), 이유준(양계장역), 황만익(주심판사역), 김서원(김실장역)등
개봉:2022.04.22
평점:8.25
장르:드라마, 재난, 미스터리
등급:12세 관람가
러닝타임:108분
배급사:TCO㈜더콘텐츠온
스트리밍:넷플릭스



<영화 공기살인 소개>


봄이 되면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 공기를 타고 대한민국에 죽음을 몰고 온 살인무기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그들 의사투. 증발된 범인, 피해자는 증발되지 않았다!




<영화의 줄거리>


태훈(김상경)과 길주(서영희)의 집. 이들의 아이민우(김하언)는 아파서 침대에 누워있어 같이 밥을 못 먹는다 하니마음이쓰인태훈. 그 후컨디션이 한결 나아진 민우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중물 안에서 정신을 잃은 아이의 모습을 비추며 영화는 시작된다. 아이의 상태를 들은 아빠태훈은 의사인 자신의 직업을 통해 아이를 위해 수술방에 들어간다. 수술이 끝난 후급성간질성폐질환인 거 같다며 아내인 길주에게 알려준다.


그렇게 중환자실에서 지내게 된 민우. 길주의 여동생영주(이선빈) 이 이들의 집을 방문하고 쓰러진 길주를 발견하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하게 된다. 아이의 질환을 파헤치기 위해 알아보던 중 봄에만 다시 나타나 증상을 보였던 것. 아이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부모들을 찾아가 원인을 찾기 위해 도움을 청한다.

집으로 돌아온 태훈은 본인의 집에 있는 가습기를 보고 피해가족들 집을 갔을 때에도 가습기가 있다는 걸 생각해 낸다. 가습기가 그 두 사람에게 피해를 끼칠 가능성을 생각해 낸 태훈은 본인의 집에서 동물실험을 해보기로 한다. 2주간 실험을 해보았는데 폐질환과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을 알게 되고 가습기에서 다량화학물질이 나왔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 듣는다. 태훈의 기억한 편이 떠오르며 아내길주가구매했던 가습기살균제를 기억해 낸다. 가습기살균제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기 위해 피해자와 피해자가족들이 모여다 같이 힘을 모이기 시작한다.


그 이후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넷플리스 영화 공기살인 후기>


이 영화는 소설가소재원의 장편소설균에 나오는 내용을 담아 만들어낸 영화라고 한다. 옥시레킷벤키저, 애경등기업들이 저지른 가습기살균제사망사건으로 추정치로 약 2만 명이 사망하게 된 최악의 화학참사로 알려진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 것.

가습기살균제사망사건은 웬만한 사람들이라면 알 거라고 생각한다. 이 사건이 터진 후 엄청난 이슈가 되어 한동안 떠들썩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일반가정집 혹은 아이 있는 집에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가습기로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는 게 그 당시 참 참담했던 거 같다.

영화를 보면서 어린아이부터 나이가 많은 사람들까지 남녀노소나이에 상관없이 폐질환으로 사망하거나 고통받고 있는 장면들을 보면서 참마음이 아팠던 거 같다. 맨 처음에는 이 영화가 이 사건을 주제로 한 소재의 영화인지 몰랐다. 그저 제목이 공기살인이 신기하기도하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본 것이다. 초반의 영화의 내용을 보고 나서아.. 이영화그사건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구나..라는 걸 느꼈다.

그 당시 몇 건의 기사와 영상으로만 사건을 접한 뒤인 지하고 알고 있었지만 금세 잊어버렸던 건 사실이다.
이렇게 영화로 보니 잊고 있었던 그 기억들이 기억나면서 그 당시를 잠시 회상하는 생각이 들면 서영화를 보았다. 소재가 선뜻 다가가기 힘들 고흥미가 떨어지는 소재인건 알고 있지만 이러한 영화도 보며 경각심을 깨닫는 영화이길 바란다.